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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가스안전공사, JIA와 손잡고 ‘미래에너지 안전망’ 구축 나선다
작성자 언론보도, 정부광고집행 조회수 80 등록일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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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제30회 한·일 인증 ·기술교류 협력회의'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한 '제30회 한·일 인증·기술교류 협력회의'를 통해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시대에 대비한 가스안전 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있다.


- 제 30 회 한 · 일 인증 · 기술교류 협력회의 개최 … 수소 안전기준 등 공동 논의 -

- 34 년 협력 바탕으로 기존 가스기기 넘어 미래 청정에너지 분야까지 교류 확대 -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 이하 공사) 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 (JIA) 와 ‘ 제 30 회 한 · 일 인증 · 기술교류 협력회의 ’ 를 개최하고 ,   수소 등 미래에너지 시대에 대비해 가스안전 기술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공사와 JIA 는 1992 년 가스안전 기술교류를 위한 협력협정을 맺은 이후 34 년 동안 가스기기 검사와 시험 , 인증 및 기술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

특히 올해 30 회를 맞이한 이번 회의에서 공사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기존의 가스기기 분야를 넘어 수소 등 미래 에너지 분야로 넓히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

이번 회의에서 양 기관은 양국의 수소 안전관리 기준과 관련 제도 동향을 공유했다 . 또한 가스기기의 열량 변화에 따른 안전기준 , 수소 연소기기의 검사 및 인증 등 주요 기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아울러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발맞춰 안전기준과 시험 · 인증 분야에서 공동으로 연구할 과제를 찾아내고 , 이를 향후 실질적인 기술 협력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

공사 대표단은 회의 기간 중 JIA 오사카 검사소와 오사카가스의 탄소중립 연구개발센터를 직접 방문했다 . 대표단은 가스기기 시험과 검사가 이뤄지는 현장을 차례로 살피고 , 수소와 e- 메탄 등 탄소중립 에너지와 관련된 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 현황을 확인하며 양 기관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꼼꼼히 살폈다 .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 수소 등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 신기술과 제품에 적합한 안전기준과 검사 체계를 미리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 며 , “ 지난 34 년간 쌓아온 두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공동 과제를 찾아내고 , 양국의 가스안전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앞으로도 공사와 JIA 는 기존에 축적한 풍부한 협력 경험을 든든한 디딤돌 삼아 수소 및 저탄소 에너지 , 시험 · 검사 · 인증 기술 그리고 국제 기술기준 · 표준화 분야까지 교류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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