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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대와 손잡고 ‘미래 수소 인재’ 키운다
작성자 언론보도, 정부광고집행 조회수 95 등록일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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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왼쪽부터) 김세중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장, 장성수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장

사진2: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과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의 업무협약식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수소안전기술원 완주 이전 계기로 지역 사회와 학부생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 지원

- 내년부터 정규 교과목 연계 추진...현장 맞춤형 수소 전문가 양성 본격화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원장 장성수)은 4일 전북대학교 공대 6호관 교수회의실에서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와 ‘수소 고급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1월 수소안전기술원의 전북 완주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공사의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대학생들에게 수소안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공사는 고교생, 석·박사, 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수소안전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대학의 학부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수소안전 분야의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 과제토론 중심의 학부생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하며, 실무협의를 통해 교육 과정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비교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내년부터 정규 교과목 연계 등 협력 범위의 확대를 검토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수소안전 기술 역량과 현장 경험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무형 교육을 지원하고,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는 전공 교육 과정과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며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장성수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수소안전 분야의 생생한 현장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열렸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끈끈하게 협력하여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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