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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국가스안전공사, 생성형 AI 기반 「가스안전 AI 어드바이저」 정식 오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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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언론보도, 정부광고집행 | 조회수 | 94 | 등록일 | 2026.07.20 |
사진: 공사 전경
- 내부 전문지식과 AI 기술을 결합한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지원으로 국민 안전서비스 향상 기대 -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지원 시스템인 「가스안전 AI 어드바이저」를 7월 15일부터 전사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업무 혁신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으며, 공공부문에서도 행정 효율성 향상과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직원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AI 기반 업무지원 환경을 구축하고자 「가스안전 AI 어드바이저」를 개발했다.
가스안전 AI 어드바이저는 단순한 대화형 AI가 아니라 공사가 보유한 전문지식과 업무 노하우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검색증강생성(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 기반 생성형 AI 시스템이다. 법령, KGS Code, 내부 규정, 지침, 업무매뉴얼, 기술자료 등 약 3만여 건의 업무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AI가 관련 자료를 함께 검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하도록 구현하였다. 이를 통해 일반 생성형 AI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확한 답변을 최소화하고, 공사 업무에 적합한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가스안전 AI 어드바이저는 법령·KGS Code·규정·지침·매뉴얼 등에 대한 질의응답은 물론, 공문·보고서·회의자료 등 각종 문서의 초안 작성, 문서 요약 및 외국어 번역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답변과 함께 관련 근거자료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직접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보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아울러 민원 업무에도 생성형 AI를 적용하였다. 접수된 민원 내용을 분석해 답변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민원 내용에 적합한 담당 부서를 배정하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일관성을 높였다. 담당자는 AI가 작성한 초안을 검토·보완한 후 활용할 수 있어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민원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올해 3월부터 총 3차례의 시범운영과 사용자 의견 수렴, 기능 개선을 거쳐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최종 통합 테스트를 마치고 이번 전사 정식 오픈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직원들은 필요한 자료를 찾기 위해 여러 시스템을 검색하거나 반복적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가 관련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조직 내 축적된 전문지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유·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였다. 나아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디지털 기반의 업무혁신을 가속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이번 전사 오픈을 시작으로 AI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전문 자료 데이터베이스 확대, AI 답변 정확도 향상, 모바일 연계로 현장 검사 업무 지원 기능 등을 단계적으로 추가하여 공사의 대표적인 AI 업무지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가스안전 AI 어드바이저는 공사의 전문지식과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국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가스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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