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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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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캠핑장 가스안전 캠페인 전개
작성자 행정서무 조회수 26 등록일 2026.09.01
가스캠페인.jpg

청주도시공사와 캠핑장서 부탄캔·이동식 연소기 안전수칙 홍보

밀폐공간 연소기 등 가스용품 사용 금지 안내·시설물 안전점검 병행

[에너지플랫폼뉴스 정상필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본부장 허덕회)가 여름 휴가철 캠핑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 예방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청주도시공사와 함께 옥화자연휴양림 캠핑장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부탄캔 폭발과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활동과 캠핑 인구 증가로 이동식 부탄연소기와 부탄캔 사용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장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캠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 임직원들은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홍보물품을 배포하고 캠핑 중 반드시 지켜야 할 가스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과대 불판 사용 금지와 부탄캔 직접 가열 금지, 사용한 부탄캔의 연소기 분리 보관, 텐트와 차량 등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용품 사용 금지 등을 집중 안내했다.

이동식 부탄연소기보다 큰 불판을 사용하면 열이 부탄캔으로 전달돼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서 폭발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난로나 연소기 등을 사용할 경우 불완전연소로 발생한 일산화탄소가 축적돼 중독사고가 발생할 위험도 있다.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와 청주도시공사는 캠페인과 함께 캠핑장 내 가스 관련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가스안전공사 허덕회 충북본부장은 “여름철 부탄캔 폭발이나 일산화탄소 중독은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옥화자연휴양림에서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과대 불판 사용 금지와 밀폐공간 내 가스용품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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